.. 라고 한다. 나는 잘 모르겠다. 어쨌든 관리용 대시보드를 제공하지 않는 툴들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시대이고, 서비스 생애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해주지 못하면 역시 사장되는 분위기는 맞는 것 같다. 컨테이너는 나타났다 사라지고 서비스들은 탄생과 장애와 복구와 종료와 관리가 자동화 되어야 한다는 것 같은데..
역시 나는 잘 모르겠다.. 이상향과 현실은 또 다르고 누군가는 현실에서도 진도를 뽑고 있어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