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라면 1 콜로 죽는다. 응답하고 소켓이 죽는다.
1.1 이라면 keep-alive 를 표시하여 닫지 않고 있을 수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된다.
ietf 문서 보니까 뭘 찾아야 할지도 헷갈리고…
어느 분이 잘 정리해 놓았다.
http://coffeenix.net/board_print.php?bd_code=1280
Transcoding 을 사용하면 분할 청크로 전송된다.
네이버 떠 보니 Transcoding을 사용하지만 1 청크로 전송된다.
예전의 일반적인 방법이라면 Contents-Length를 사용할 것이다. 이 짝이 구현하긴 편하다.
어쨌뜬 http 클라를 만든다면 상대방이 우짤지 모르니까 둘 다 지원해야 한다.
libCurl로 커넥션 풀 제어를 내 맘대로 하기 어려운 것은 알고 있었는데.
역시 고속 환경에서는 쓰기 어렵다.
최대한 3HS를 피하며 만드려면 libCurl은 적합하지 않다.
직접 짜는 것이 편하다.
http 클라라던가.. 상태머신성 루프가 있거나하면…
goto 문을 한 두개 쓰면 편하게 짤 수 있다.
너무 안 쫄아도 된다. 넘이 욕할 순 있는데.. 걍 모르고 하는 소리니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