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 배울 때, SoC 라는 단어는 원래 소셜 오브 캐피탈. 사회 간접 자본이라고.. 항만, 도로..... 그리고 시스템 온 칩. 이제는 이것도 사회 간접 자본이라고... 그렇게 말씀 하신 교수님이 있었는데.. 오픈소스도 그런 것 같다.
세상 누구나 - 컴맹 할아버지도, 말을 못 뗀 아기도 - 언제나 오픈 소스를 쓰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제 공기와도 같은 존재가 됐다.
어느 누구에게도 오픈 소스를 단 한 번도 쓰지 않는 하루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