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de.google.com/p/shedskin/
파이썬 코드를 C++로 바꿔준다.
추가 라이브러리로 gc와 pcre를 사용한다.
gc 는 c/c++ 용 자동 가비지 컬렉터라고.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긴 하다.
요즘의 나는 detached 쓰레드, 프로세스 분할에 의한 컴팩트한 운영, 짧은 소스, 간략한 디렉토리 구조를 추구하는 편이라 메모리 릭에 대해서는 비교적 수월하게 극복하는 편. 다만 쓰레드에서 세그폴트 나면 찾기가 어렵다. gdb를 쓴지도 백만년 전이라..
pcre는 펄용 정규표현을 c에서 쓸 수 있게 해주는 도구. 정규표현식… 정규표현식….. 제대로 해 본적이 없는 듯….
json 파서.
쓸만 한 듯.
minixml 하고는 헤어져야 할 듯. http://www.msweet.org/projects.php?Z3
5천년전 과제에서는 libxml과 spider monkey를 사용했다. http://en.wikipedia.org/wiki/spidermon ··· ngine%29
v8과 node.js 가 있는 상황에서 옛날에 헤어진 그녀들.
안녕…
swig도 참고하자. C언어와 이종언어 교배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