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일스톤으로 태그만 긋기
git tag – 현재 태그 보기
git tag v2 – v2로 태그 생성
git push –tags – 태그를 리모트에 반영
git checkout v2 – v2 태그 상태로 가보기
소수의 인원이 git 작업을 할 때에는 복잡한 git 정책과 분기/병합을 허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전 멤버가 git에 익숙하지 않으면 꼬인다. 나같이 초짜가 인티그레이터로 있으면 더욱 꼬인다.
이미 버전업이 진전된 상태에서 발생된 버그를 수정하고자 할 때.. 일단 태그로 돌아가서 새로 로컬 브랜치를 따고 리모트에 반영도 하면서 수정할 수 있으나. 태그에서 새로 브랜치를 따지는 않도록 하고 항상 한 줄로 세워서 병합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이게 다 초짜 인티그레이터 탓. 내탓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