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임베디드 시스템 등에 쓸 부팅 인트로 애니메이션을 쿼드코어PC 가지고 놀던 디자이너가 만들어왔다.
목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연속된 이미지로 잘라 낸 후 이러쿵저러쿵 전봇대도 뽑고 운하도 뚫는다.
과정 1.
Sothink SWF Decompiler를 이용한다.
재수가 좋으면 플래시 애니메이션 -> 각각 스틸컷으로 분해됨.
여기서 export resource로 이미지만 저장한다.
이미지는 image1 2 3 ... 좋다. 프로그램 발로 짜도 되겠다.
과정 2.
포토샵에서 image1.bmp를 깐다.
새 액션을 생성한다.
사이즈에 맞게 각을 친다. 캔버스 크기 조절.
비율에 맞게 나라시 작업. 이미지 크기 조절.
5-6-5 등의 필터로 16비트 환경에 맞게 디더링.
5-6-5 포맷의 BMP로 저장.
액션 녹화를 중지한다.
과정 3.
포토샵 파일 메뉴에서 일괄작업을 선택.
아까 그 폴더 + 아까 그 액션을 선택하고 GO!
알아서 대운하가 열리고 전봇대가 뽑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