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2
2025/02/01
그럭저럭 볼 만 하다. 1에 비해서는 떨어진다.
고작 조금의 시간이 흘렀다고 이제 미스봉이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는다. 봉형사라고 한다.
슬랩스틱 코미디는 퇴보했다.
악인의 서사는 기억나지 않는다.
명 연기자들이 대사를 어버버한다. 대사로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이 꽤 나온다.
능수능란한 류승완이? 황정민이? 오달수가? ....왜? 하는 지점이 있다.
극장에서 안 봐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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