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장년층 남성에게서 "시"와 "꽃사진"을 법적으로 압수하고 면허제를 운용해야 한다는 입장인데,
이제 소설과 평론도 추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면허는 네임드 문예지에 한정해서 발급해야 한다. 안 그러면 동네 바이오 퀀텀 세라믹 육각수 체험장에서 "월간 문학과 4차산업" 이런거 만들어서 돈 받고 실어주기 때문이다.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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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9세까지는 청년아님? 저는 청년입니다. 그리고 어떤 감상평을쓸 때에는 평을 삼가고 감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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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