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랜덤플레이로 페기구 - 한잔을 들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A8S5Rd_02uA
그 옛날 마이애미 비트가 생각이 나는 거시다..
아니 구체적으로는 글로리아에스테판이 아니라 c&c 뮤직팩토리의 히얼위고;;;
https://www.youtube.com/watch?v=IyMHU1D0_Lc
이 글에 아마도 동갑내기 김모 총각이 반응할 것 같은데 어디 떡밥을 무나 안무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