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현재 검색 유입이 많아서 내용 추가를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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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전자의 광고를 계속 좋아하는데, 2018년 9월의 광고는 싼티가 난다.
특히, TV가 문제다. 얇다는 것을 강조하려고 한 것은 알것는디, 이건 아니죠...
여튼 음악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프리마베라를 다시 가져왔다. 헉헉 정말 어려운 이름이다.
Ludovico Einaudi. 헌데, primavera로 검색하면 같은 이름의 곡이 너무나 많고, 너무나 많은 커버와 편곡이 등장한다. 엘지 시그니처에 사용된 곡은 타일러 릭스 앨범으로 추정(?)된다.
친절하게 유투브 링크를 ㅋ
그 밖에도 루도비코 에이나우디거시기의 음악은 쩌는 곡들이 매우 많으므로.. 많이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