윕래시 정도로 표기했으면 좋았을텐데, 위플래시라고 하니까 위-플래시로 읽힌다.
뭐여 채찍질 그런 뜻 아님?
호핀으로 봤다. 음악이 좋다. 몇몇 논란의 분석들이 있었다는 것은 이미 들었다.
그보다 일본 코믹스 플라네테스의 두 인물이 생각났는데...
목성가는 엔진을 들다 산업 재해를 일으켜 수많은 희생을 일으킨 과학자가 있다. 이 과학자가 기자회견에서 한다는 말이 이딴 식임. - 숭고한 희생을 위로합니다. 어쨌든 귀중한 데이터를 얻었으니 내일 부터 다시 연구를 시작하것습니다. -
종종 .. 그 두 양반을 생각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