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롹의 역사. http://ko.wikipedia.org/wiki/%ED%8E%91%ED%81%AC_%EB%A1%9D
일반적으로 섹스피스톨즈를 펑크롹의 시작이라 말한다. (1974년)
산울림. 아니벌써. 1977년 발매.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k1030000015
산울림.
http://en.wikipedia.org/wiki/%EC%82%B0%EC%9A%B8%EB%A6%BC
나이와 시대와 세대를 넘어섰다.
시인. 예술가. 마스터.
유행은 순간이고 명작은 영원하다.
좋아하는 밴드의 신곡이 나왔을 때, 팬심에 의한 호들갑인지 제대로 된 진품인지는 일년 후에 다시 들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