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은 다음 링크로 대체 -_-;
하단에 나와있는 가상 캡쳐 화면을 보삼.
후덜덜...
MB만세!!
회사 열심히 다녀야지.
. . .
헐리웃 영화를 보면, 다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쓸데없이 입으로 후려치는 미국식 개그를 흔히 볼 수 있다.
취향상 참으로 품위 없어 보이는 기법이라고 생각한다.
헌데 마이클 무어식 위트는 도가 튼 느낌이다.
품위를 잃지도 않고 하위 문화와의 간격을 만들지도 않는다.
별 시시껄렁한 말잔치에 청중이 박수를 쳐대는 가식과 거짓 덩어리인 미국식 토크쇼, 연설문화와도 대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