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이 아닌 타란티노가 괜한 장치를 넣어 만든 폭발하는 B급영화.
된장녀와 마초와 독립녀가 나온다.
여튼간에 막판에 이르면 시원샹콤한 결말에 이르고 퍼석하고 끝나버림.
폭발하는 B급의 포스가 뭔지 알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누지르시오.
난 B급이 그런 뜻인지 디워때문에 알았다 --; (아놔 진중권 때메 내 14000원 --)
B급 영화가 무슨 뜻인지 알고갑시다.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600&docId=5192
보통 생각하는 그런 B급이 아니더이다. -_-;
이 양반 특기인 저질 폰트에 특이한 음악들도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