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철산동 블루스_

슬픔과 분노가 교차하는 본격 하드코어 청춘 멜로 아포리즘.

2009/02/03

pic 흘러 넘치는 눈물비는 끓어오르는 열기에 3초내 증발.

thx bro.

기다리긴 뭘 기다려. pic 시간을 달리는 연봉이다 ㅅㅂ

어느새 하얗게 하얗게 태워버렸어 ㅅㅂ pic

지금 복수 하러 감니다 pic





공유하기













[t:/] is not "technology - root". dawnse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