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의 사정거리
2024/09/10
천공이 기시다가 묵는 호텔에 등장했다는 뉴스.
과학적으로 (=데스노트식으로) 추론해보면,
- 천공의 주술은 사정거리가 있다. 굳이 호텔까지 왔다.
- 사정거리는 약 1km 이상 3km 이하일 것이다.
-- 용산 이전 후 천공의 사무실이 용산 1.2km 근처에 생겼다.
-- 용산과 소공동 롯데 호텔까지는 약 3KM 정도이다.
-- 즉, 3KM 거리에는 주술을 날릴 수 없거나 정밀도가 떨어진다.
- 천공의 주술은 온라인 전파가 가능하다. 유투브를 활발히 하는 것이 증거다.
- 온라인 주술은 시청을 해야지만 주술빨이 듣는 것 같다. 시청 여부에 관계없이 동작한다면 지지자를 소공동에 보내서 노트북만 켜놔도 된다.
- 시야권내 주술이 효과적인것으로 보인다. 굳이 카메라에 잡힌 것은 기시다를 시야권내 넣겠다 또는 방송을 통해서 본인을 노출시키겠다는 전술이다.
- 사정거리내에 용산을 두고 있다는 것은 천공튜브를 시청도 하지 않는 불신자가 용산 내부에 있다는 뜻이다.
우리는 그 불신자들을 포섭할 필요가 있다. 국운이 걸렸다. 김진명 야설록 불러다 전략을 세우자.
평소에 주술에 약한 (혈액형 A, 바이오리듬 저하시, 수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 게르마늄/바이오세라믹/음이온 제품에 효과를 본 자, 오링 테스트시 손가락이 항상 떨어지는 사람 등) 사람은 유투브를 끄고 용산에서 3km 이상 먼 곳에서 생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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