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키드 였던 것 같다.
중앙 첩보 기관(?)에는 모두가 세그웨이 (요즘의 전동 휠) 를 타고 돌아다녔는데 그 모습은 흡사 조롱하는 것 처럼 보였다.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에는 아마도, 첨단 신문물이 당연한 첩보 기관의 풍경을 보여준 것.
세그웨이가 아닌 일상에서도 가끔 본다.
이거 몰래카메라야? 조롱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