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pple.com/kr/iphone-se/
보고 싶은 정보는 산개해있고 휠스크롤에 의한 인터랙션은 정신없다. 이런 인터랙션을 처음 봤다면 우오와아아 했겠지만..
취향탓인가 아재라서 그런가.
3줄 설명이나 그래프 2개면 될 것을 인포그래픽이라고 예쁜 숨은그림찾기를 만들어서 어썸이라고 하던 10년전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