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님이 청와대 앞에 드러누워서 지하철이 서가지고 이준석 대표님이 비단주머니를 탁 까니까 2억짜리 피아제 브로치가 들어있어서 노무현이가 그걸 논두렁에 내던져부럿다는게 사실입니까?
에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죠.. 외람되지만 윌스미스가 펀치를 날려가지고 추성훈이 너 내 동료가 되라했는데 외려 크리스 록이 무운을 빕니다 하니까 뭐? 사흘째 지하철이 섰다고? 4일째 지하철이 서도록 노무현은 뭐했나? 김치찌개만 퍼먹고 있었나? 하는 것 같습니다.
전 짬뽕이요! 짜장면 아웃! 짬뽕 못 잃어 민주주의 못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