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동기화된 열등감을 피드에서 볼 수 있겠구나 할 때 바로 보이면 이것은 페이스북 알고리즘의 힘인가 혹은 글을 많이 싸면 컴플렉스도 쉽게 들키는 것인가 싶따..
깊고 깊은 증오는 어디서 오는가.
머.. 난 밥상머리 교육이 개입한 분량이 크다고 봄.
밥상이 꼭 부모 가족으로 한정될 필요는 음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