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회고. 아니 회개.
모두 저를 보고 힐링 되시길 바랍니다.
오징어게임처럼 우리는 모두 중간에서 안도감을 느끼는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물론 오징어게임처럼 세상은 일뜽만 기억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