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이짝으로 아는 건 하나도 없는디... 걍 통빱으로 진단해보믄.. 울 나라 경영짝 컬챠에는 왠지... MBA, HBR 성공사례, 계량화 지표, 영미 컨설팅회사, 월가 출신 네임드 네트워킹... 에 대한 컴플렉스, 판타지 같은거가 있어서 어떤 사건사고들을 종종 맹근다고 생각하곤 한다.
뭐 나는 위에 언급한 단어들의 안짝 문화의 1도 모름.. 나 하꾜 다닐적에는 영미 비지니스 스쿨식 우왕우왕 신진사대부 컬챠하고 일본식 짠물 회계 권문세족 컬챠의 진영 교수님들이 옥신각신 했다는 도시전설이 있었는디.. 요즘도 짜장면 시캬놓구 당구치실랑가...
아 난 개과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