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똘이장군과 송병락+이원복의 인셉션을 이기지 못하였다.
디카프리오와 조토키와 콘사토시가 와서 내 뚜껑을 열고 뭘 다시 넣기엔 인생의 경험이 도그마화됐따..
다만.
똘이장군 하나 못 이기냐는 열등감을 반면교사로 헹굼 2회 추가 할 뿐이어따. 책 잘 파는 신모 박사에게 가면 뇌세탁도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