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덥지 않은 코딩을 하고 시덥지 않은 것을 만든다고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또 이것이 좋은 것이라 하고 나는 월급을 받고 회사를 댕긴다.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열심히 해서 결국 인정을 받았어요는 누가 쓴 말이냐 자기개발 리더십 분야 오늘의 베스트냐.
좋아용이 눌려야 꽃이지 좋아용도 없으면 인생의 낭비라고 퍼거슨 옹께서 말하려다 말았다고 한다.
어디 흑마법 같은 거에다가 월급 주는 곳 없나. 좋아용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