졌을때, 분할때, 왜 졌는지 왜 분한지 이 컴플렉스를 어떻게 이겨낼지 다음에 어떻게 이길지 와신상담하는 일이라는 거슨 생각보다 어려워서 인류사에 거으 존재하지 않는 것 같따.. 즉슨 나는 지지 않았어 제가 잘못했나요 하면서 지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아다니고 동조자를 구하고 다니는 거슬 보는 거시 매우 흔해졋따.. 인타넷 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