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듯한 북유럽청년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한다.
여윽시 나는, 자세만은 북유럽 갬성을 소유한 선진국 씨티즌인 것이었던 것이엇따....
아무것도 안 해보고 십따...
제발 좀 한국사람이면 한국 북유럽은 글럿써여..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근면성실하라고. 우리는 엑셀에 꽂혀서 더하고 빼는 숫자외에 아무것도 아니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