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기사를 읽으니까 자바, 오라클 이야기구나...
생각난 김에 옆길로 새서 다른 이야기..
많은 개발자들이 코딩을 하다가는 문득, 이 코드를 컨피그, 스키마, 메타 정보, 프로퍼티, UML, ERD등의 선언만으로 거의 모든 것을 자동화 할 수 있지 않을까 하여 메타 해석기를 만들고 상태 머신을 만들고 자동화 플로우를 만들고 이제 이걸 재활용해서 컨피그만 고치면 되겠지 하다가능...
아무것도 안 되는 경험을 하곤 한다.
아.. 많은 개발자가 아니라 내 이야기지 참.. 만년 쪼렙, 백날 뉴비, 평생 쩌리.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