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가 다른 사람도 그런가 엔지니어의 문제점이라고 여겨지는데 DIY가 일상화되어있어 뭔가 자동화, 추천, 등등을 해준다는 툴을 믿지 않음... 자동 카테고라이징.. 동기화 .. 등... 예외라면 구글 정도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