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운전하는데 문득 허니와 클로버의 마지막 장면이 생각난다.
아! 타케모토여!!!!
뭐.. 청춘에 대한 미화를 비평하진 않겠다.
나의 타케모토가 결국 얻은 것이 빵쪼가리 뿐이었다능것이 마음에 걸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