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은 법에 관심도 없고 읽기도 귀찮을테지만 어쨌든 결재든 결제든 뭐든 하고 싶으면 체크박스를 눌러. OK?
이제 난 책임없다? 니 책임이야 고객님아.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니 탓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