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보다 투표율이 높았지만 야당이 졌다.
투표율이 올라가도 야당이 불리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등의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젋은층 내에서도 표가 분산되기 시작했다라는 말도 있다.
이랬든 저랬든 투표율은 올라갈 수록 좋다.
투표율이 낮은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판세를 설계할 수 있다.
고정표의 비율이 많으므로 소수의 부동표를 수술해버리기 쉽다는 뜻이다.
반면 투표율이 높으면 수술이 어렵다.
부동표의 이해관계는 복잡하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