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토종꿀이 영 소비가 안 되고 있어서 생강차를 만들었다.
그래도 꿀이 많아서 처가로 본가로 드리고 또 만들었다.
감기라고 어제 처음 따서 마셔봤는데 달다.
생강을 저밀때는 지하철 잡상인이 파는 "오이 미용기"가 왔따다.
회수권 한장 보다 얇게 저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