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 집을 가리기 위한 참 많은 노력을 보아왔다.
요즘 유행은 일명 프로방스 풍 화이트 워싱 빈티지 장식물을 부착하여 가리는 것 인듯.
두꺼비집을 다 가리려니 문제다.
걍... 뜯자. 커버를 뜯자.
뜯어버리고 거기에 액자를 걸면 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