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관 단상
2009/07/15
천성관 청문회 건을 보면서.
난 좀 이해가 안 되는게.
하자가 명백한 사람을 인사에 올려놓는 청와대의 저의가 뭘까?
- 소망교회 인맥이 거의 동났다.
- 그 정도 하자는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밀어붙이면 될 줄 알았다.
- 인사 검증을 아예 안 했다.
- 능력이 너무 좋다.
- 뭔가 청와대의 흠결을 알고 있는 것이 있다.
이건 배짱일까 용기일까 만용일까 무대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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