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readercolumn/242243.html
안병하 경무관 이야기.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명령을 거부한 경찰국장.
경찰의 무기를 회수하고 시민을 치료하고 식사를 제공하기도 함.
명령불복종으로 끌려가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