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독재 기간 조작된 사건들은 논외로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면.
누구나 다 해보았을 추정인데...
간첩 사건은 항상 엠바고가 있는 것 같고..
국정원등에서 차곡차곡 모니터링 하고 있거나 미리 검거하거나 해서..
포인트로 쓰세요 차곡차곡 멤버십 적립 후..
"적절한" 시즌에 엠바고를 해제하는 것 같다..
오케이 국정원 3만원 이상 적립시 현금처럼 쓸 수 있어요.
그나저나 노래방 도우미에 건강식품 앵벌이 여간첩 거참 이거 시트콤도 아니고...
좀 도와주십쇼..
어이쿠 조선일보는 난리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