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블로그보다가 나도 새로 알게 된 사실;;
둘 다 금색이 번쩍거리지만 색소폰과 플루트는 금관악기가 아니고 목관악기가 맞다.
금관악기 / 목관악기를 구분하는 기준은 악가의 재료가 아니라 소리를 내는 원리라고 합니다.
ㄳ. 끝.
가장 서정적인 느낌이 나는 목관악기는 오보에 같다.
근데 좀 지루함.
요즘 빠져있는 관악곡은 맨날 듣는 가브리엘 오보에 말고.
바로 요거.
[쥬크온] Wind In A Desert (태평소 ver.) - 김경아
장대한 프로그레시브 국악 크로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