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질 무렵. 청량리 역 광장.
기대에 부푼 청춘과 숙취에 쩌든 청춘이 교차하는 모든 엠티의 게이트웨이여..
토털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강촌으로. 절대로 실현되지 못할 가능성을 품은 춘천으로.
미놀타 디미지 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