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소다 악플러 중에 "무제" 제목만 달면 머리에 똥만 든넘아 생각 좀 하고 제목은 달아라 하는 양반이 있었음.
그러고보니 나도 의미없는 사진인데, 뭔가 찍히긴 잘 찍혔고, 이것을 어딘가 자랑하고는 싶은데 마땅히 제목짓기도 뭐한 그럴 때가 있었음.
아..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