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들은 금새도 하는 거 낑낑대며 오랜 세월이 흘렀군염~
지인들을 위주로 한 개인적인 공간이라 그닥 의미있는 자랑거리도 아니고..
그냥 뭔가 기념은 해야 할 것 같아서. 글만 냄김.
사실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가운데 203만 페이지뷰가 넘어갔습니다 -_-;
공식적으로 남아 있는 글은 2000년 부터..
사실 디비쪽에는 더 이전 것도 있긴 있음... 복구하기가 귀찮아서..
유실되었거나.. 훗날 쪽팔려서 지운 것은 더 많고 .. -_-;
이 글을 읽은 지인들의 반응 예상.
사실 이 중에 절반은 이곳에 오지도 않읍(X)습(O)니다.
운성 : 음..
림 : 쏘세요.
유남생 : 쏘시지?
창호 : 켄터키 프랑크 쏘시지?
제갈 : 님아 나는 삼백만.
불노 : 스파르타!
홍 : ㅋ..
명식 : 관시미가 업ㅅ다.
언배 : 우왕ㅋ구ㅅㅋ~
미역 : 소녀시대는 하루에 200만이라능.
진택 : 넌 참 별 걸 다 한다.
재진 : ㅎ~ 페이지뷰 200만 넘는다고 한은에서 금리를 올리거나...
미국팬 : viagra online, free XXX...
한국팬 : 아직도 귀찮게 다운로드 받아서 보나요?...
금융업 파트너 : 무담보 무보증 추가 대출. 싼 금리. 30일무이자.
온라인 게임 사업자 : 현금으로 바로바로 최강 맞고!
수레기자 : 바빠서..
로이스 누이 : 잠만..
정상인들.
선우씨 : 얼~멋져요. (정상인)
용준 : 얼~축하한다. (정상인)
시녀 : 얼~축하해요. (비교적 정상인)
훈배 : 얼~ (두 글자 이상 못 침)
시창: 얼~축하한다. (댓글만 정상인)
마지막으로..
마눌 : 200만이면 큰 거야?
엄니 : 술은 쫌만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