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목장 2006/08/20 온 사방에 하얀 풍차가 아름답게 놓인 삼양목장에 갔다. 산등성에 줄지어 선 늘씬한 자태라든지. 언덕 너머 빼꼼히 올라왔다가는 이내 들어가는 날개의 끝. 기억에도 없는 아련한 어떤 무엇. 귓가를 스친, 바람을 갈라낸. 도플러의 리듬. 2006.07 글쓴이 dawnsea ·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