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바다를 머리맡에 걸어두고" - 이외수 -
사람들은, 스스로 혼자이려 하지 않던가.
"인생은 사실이다"라고 하기가 무섭다. / breakfast at tiffany's 대사 中.
스스로 지은 우리라고도 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벽이라고도 하며 사춘기 소년의 AT-Field 라고도 하는.
견고한 자기영역이라는 바운더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