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괜찮았고, 오프닝 비디오를 잘 만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독특한 기술의 머리결 휘날림 씬도 이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쓸만해졌던 것 같다.
그리고….
한국여성 캐릭터가 가장 예뻤다. -_-;;